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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이야기

따니네 도안, 따니네 만들기 초등학생 놀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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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이라 아이들이랑 놀아줘야 하는데 ϲ( ´•ϲ̲̃ ̲̃•` )ɔ

몸 상태가 너무 안좋다보니까 집에서 뭘 놀아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알아보게 된 따니네

 

어린 친구들이라면 대부분 좋아 할 따니네 만들기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어디서 들은건지 이야기를 듣고는

따니네 만들기 다운받아 달라면서 난리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게 갑자기 생각나서 프린터기로 뽑아주기 시작했는데 A4용지로 뽑으면

귀여운 사이즈로 도안이 딱 배치되어서 가위로 잘라 풀을 이용해 만들면 되는 거더라구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집중도 잘해서 놀아주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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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따니네님의 이 포스팅을 보고 파일을 다운받아 인쇄를 해서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직선 자르기는 잘 하는 친구들이지만 원형이나 조금 복잡한 건 아이들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각각 택배상자는 제가 만들어 주게 되었답니다.

루피 포카도 있어서 아이들이라 간식 봉투도 귀엽게 있더라구요.(“ړ)

 

출처가 있는 제품이니 무단 인쇄는 하지 마시고 네이버에 따니네블로그를 검색하세요.

전 뭐 단순히 홍보를 하기 위함도 아니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다보니 (“ړ)

검색해서 만들게 된건데 딸 맘들은 꼭 알아둬야 할 '따니네' 아이들의 함박 웃음을 볼 수 있답니다.

 

완성했는데 그럴싸하죠? (“ړ)

이렇게 만들긴 했지만 하나 더 만들어야 해서 또 부랴부랴 만들었답니다.

아기자기한 따니네 운송장 실제로는 아이들 손보다도 작은 미니 사이즈예요.

저희가 다운 받아본 파일들이 여러개 있는데 꼭 포스팅 된 사진을 인쇄하지 마시고,

출처가 있으니 '따니네' 블로그로 들어가셔서 정식 파일을 다운받아 주세요 (“ړ)

저희는 아까 오전에 요것도 했었는데 아이들이 아빠 주겠다고 엄청 열심히 하더라구요.

토핑에서는 어려움을 많이 느껴 제가 직접 잘라주었어요.

따니네 블로그는 퀄리티가 일단 너무 좋은 편이라 실제로 진짜 아이들이 소꿉장난 하기엔 딱 좋아요.

 

영유아 아이들은 손에 쥐는 힘이 없기때문에 이렇게 정교한 작업은 어려울 수 있는데

아직 초등학생들은 소꿉놀이를 할 나이는 아니지만 직접 만드는것에 희열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나이라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DIY 도안이랍니다.(“ړ)

 

이런식으로 도안이 준비되고 저걸 하나하나 가위로 다 잘라주시면 됩니다.

유튜브에 보면 아마 만드는 영상도 첨부가 될 거예요.(“ړ)

꼭 한 번 집에서 아이와 만들어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는 아이들과 또 붕어빵을 만들러 가야해서 오늘 포스팅은

아쉽긴 하지만 짧게 끄적이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육아맘들에게는 꼭 추천드리는 '따니네 블로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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